장춘시범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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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대송 SLK의 주요사업

대송 SLK 주요사업을 소개합니다.

중한국제합작시범구역 유치

2020년 6월 29일 DS SLK 그룹, 한중(장춘) 국제협력시범구와 업무협약 MOU 체결(김송봉 법인장 참석)

중국 장춘시 '중한국제합작시범구역' 단지 개발

[공무원 공식 승인 중한(장춘) 국제 협력 시범구 전체 계획]

최근 국무원은 공식적으로 길림성 인민 정부와 국가 개발 위원회에 중한(장춘) 국제 협력 시범 구역의 전체 계획 승인에 관한 통지를 발표하였습니다.

창춘의 4대 신규 계획 분야 중 하나인 중한 국제 협력 시범 구역은 ‘창더신구’와 ‘공항신구’를 포함하며, 총 면적은 512만평방 킬로미터입니다.

또한 2025년에 고품질 개발을 위한 국제 개방형 협력 플랫폼을 설립 할 예정입니다. ‘공항신구’과 ‘창더구’는 다양한 학교, 대규모의 개발자 및 문화 관광 사업을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했으며,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한중 국제 협력 시범 구가 더욱 빠르게 발전할 전망입니다.

33만평 규모의 부지에 대송SLK㈜의 중국 창춘 해외법인인 길림민우과학기술유한회사는 중한(장춘)국제협력시범구와 연합해 시범구에 솽창길림민우산업단지를 설립하고, 기존 산업단지 및 한국 자원을 결합해 시범구 내에 한중 종합 인큐베이팅 시스템 조성. “국무원 승인을 획득한 ‘한중국제협력시범구 종합계획’은 발전개혁위원회가 주도하는 최초의 정부간 협력 시범구개발계획으로서 중국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돼 향후 시범구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”이라고 전망.

2020년 8월 27일, DS SLK 그룹 이 제이슨 회장
장춘 한중 국제합작시범구역 투자유치 대사로 임명

대송SLK㈜는 장춘 한중국제협력시범구 공식 대표처로 한국 유망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 담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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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‘한중 국제협력시범구 총체 방안’에 따르면 중국은 장춘시 동북부에 한국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36km² 면적(약 1,090만평)의 산업단지를 건설하고 장기적으로 210km²까지(약 6,350만평) 확대할 방침이다.